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WITH U vol.4

BONANZA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2. 2. 13:33

본문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지난 30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린 WITH U vol.4에 다녀왔습니다:)

이 공연은 수익금이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되는 뜻깊은 공연인데요!

2016년 첫 촬영을 이렇게 좋은 공연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당!





소울라임사운드의 Dilli jinn님의 무대와 함께 공연 시작!












소울라임사운드의 한상엽님!

Just Dance로 무대를 열어주셨습니당






무대에 함께해주신 소울라임드사운드 연습생 건형님!






건형님의 신발끈이라는 곡을 함께 보여주셨는데

스물한살다운 곡이라고 소개하신게 기억에 남아요ㅋㅋㅋㅋㅋㅋ풋풋한 곡이었습니당!










외에도 잠 못드는 밤에, Seoul등의 무대를 보여주셨습니다 :)










다음 순서는 ANJAKE님!


지진, 해저왕국, 비단옷 이렇게 세 곡 하셨는데 비단옷.... 너무... 중독성이...

결국에 나는 비단옷을 입어 (단옷!단옷!단옷!)













다음 무대는 진돗개님!






익살맞은 표정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

표정이 굉장히 풍부하셔서 더 즐겁게 무대에 빠져들 수 있었어요!











용포 무대는 언제이크님이 함께해주셨어요 :D






다음은 키디비님!

아슬아슬해로 등장!







흔들렸는데 웃는 모습 너무 상큼하셔서.....






언니 머리색 너무 예뻐여...










I'm her에 이어 RRF까지! 멋진 무대 보여주셨습니당!













Flowsik님!








빠질 수 없는 셀카타임~_~v










The Calling Shortened, Empire State 등의 무대를 보여주셨습니당 :)










다음은 지조님!

굉장히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ㅠㅠ 변함없이 유쾌하고 신나는 지조님 무대!

Diving+I.D.를 시작으로 Rap, Like That 무대 보여주셨어요!

언제 들어도 흥나는 지조님무대! :D


지조님을 무한도전에서 뵙는 그날까지..

무한~도전!



























그리고 두굳구두굳구둑 일리닛님!

Made in 98'으로 무대가 시작됐습니당








Optical Eyez XL님!









여러분 EBS스페이스공감 홈페이지로 가셔서 신청하새오,,,

일리닛님 공연 보러갑시다,,,










Beer In My Backpack 시작 전에 이 곡을 쓰시게 된 계기가

요즘 세계맥주 4개 만원하는 행사 즐겨찾다가 쓰게 되셨다곸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맥주마시면서 보정했습니다 ^_^*









얼마 전 Half-Duplex 비디오가 공개됐는데 다들 보셨나요 ㅎ_ㅎ히히

이번 앨범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하프듀플렉스!를 라이브로 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곡은 엑셀님과!





마이노스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그리고!!!

E!L!U!P 이루펀트! 갸아아아앙아악

키비님!!!!!!!!








마이노스님!!!!!!!!!!!!!!!!!!!!!!!!!!!!







Fly me to the moon을 시작으로 People&Places, B There을 들려주셨어요!




















덕후는 무대위에서 웃으시는 모습이 넘나 좋습니다...








마지막곡은 등대!


등!대! 내 가슴 쪽으로 등대고 누워

금!세! 뜨거워지나봐~~~~~~~~~~

등!대! ㅎㅏ 더쿠심장도 뜨거워집니다

촬영하면서 따라부르면서 광대 한껏 올라갔는데

누가 봤으면 무서웠을것같아욯ㅎㅎㅎㅎ하핳ㅎㅎㅎㅎㅎㅎ















마지막 순서 치타님!





아니 진짜...

언니...

너무..

귀여우세요...







근데 또 예쁘시고...






멋있기까지...








네 저 이날 덕통사고 당했어요,,,,,










카타르시스를 시작으로 아무도 모르게, 마이넘버, 코마07 이렇게 네 곡을 불러주셨습니당!

정말 멋있고,, 멋있고,,, 멋있어요,,,,

조만간 또 무대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





















이렇게 뜻깊은 공연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당! :D

감사합니다!





관련글 더보기